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21일
KPI는 특정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보여 주는 측정 가능한 값입니다. 모든 KPI는 지표이지만 모든 지표가 KPI는 아닙니다. 기준은 그 숫자를 추적하면 실제로 의사결정이 달라지는지입니다. 대부분의 팀은 너무 많이 추적합니다. 팀이나 프로젝트당 성과, 품질, 일정을 아우르는 3~5개를 목표로 하세요. Quire에서는 KPI를 사용자 지정 필드 수식으로 만들어 각 업무를 완료 여부와 일정 기준으로 점수화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별도의 대시보드가 아니라 업무 자체와 함께 지표가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KPI 대시보드는 첫 분기가 지나면 조용히 잊힙니다. 누군가 첫 주에 30행짜리 스프레드시트를 만들고, 팀은 감탄하지만, 석 달째에는 아무도 열어 보지 않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탓을 하기 쉽지만, 진짜 문제는 정의에 있습니다. "KPI"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숫자"로 넓어지면서, 그렇게 긴 목록으로는 월요일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살아남는 프로젝트 관리 KPI는 범위가 더 좁습니다. 수치가 움직이면 다음 스프린트에 팀이 하는 일이 달라지는 소수의 지표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에게는 그 기준이 곧 업무의 전부입니다. 팀의 평균 업무 처리 횟수는 필요 없습니다. 업무가 제때 나가고 있는지, 예산이 유지되는지, 어디서 계속 막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추적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 관리 KPI, 대시보드를 채우기만 하는 허영 지표와의 차이, 동시에 운영할 적정 개수(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슬라이드를 갱신하는 날이 아니라 업무가 진행될 때마다 수치가 갱신되도록 Quire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필요성은 더 뚜렷해집니다. 모든 업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면, KPI가 성장하는 팀의 공유 가시성을 지켜 줍니다.
핵심 성과 지표(KPI): 개인, 팀, 조직이 정해진 목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측정 가능한 값입니다. KPI와 일반 지표를 가르는 것은 목표입니다. 의사결정과 연결되지 않은 숫자는 지표일 뿐이고, 팀의 다음 행동을 바꾸는 숫자가 KPI입니다.
KPI는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숫자로 바꿔 줍니다. 그래서 진행 상황이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 KPI는 "현재 위치"와 "가고 싶은 위치"를 보여 줍니다.
숫자만으로는 무엇을 목표로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각 KPI를 그 KPI가 존재하는 목표와 짝지을 수 있는 2분기쯤이면 팀이 슬그머니 버리지 않을 OKR 템플릿을 참고하세요.
추적할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 관리 KPI는 프로젝트가 예외 없이 실패하는 지점을 알려 주는 지표입니다. 일정이 밀리거나, 예산이 조금씩 늘거나, 처리량이 정체되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팀이 지치는 순간입니다. 기한 내 완료율, 비용 성과 지수, 사이클 타임, 재작업률, 마감일 경과 업무 수가 각 영역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방식에 맞춰 고르세요.
| KPI 분류 | KPI 예시 | 알 수 있는 것 |
|---|---|---|
| 일정 | 기한 내 완료율, 일정 편차 | 대응할 시간이 남아 있을 때 기한을 지킬 수 있는지 |
| 예산 | 비용 성과 지수(CPI), 예산 편차 | 쓰는 비용만큼 가치를 얻고 있는지 |
| 처리량 | 사이클 타임, 스프린트당 완료 업무 수 | 업무가 시작부터 완료까지 실제로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
| 품질 | 재작업률, 최초 검토 통과율 | "완료"가 계속 완료로 유지되는지 |
| 팀 & 리소스 | 업무량 균형, 가동률, 마감일 경과 업무 수 |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계획이 감당할 만한지 |
이 모두를 추적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패하는 방식에 맞는 두세 개만 고르고 나머지는 내려놓으세요. (네, 정말 내려놓으세요. 솔직한 숫자 다섯 개가 장식용 숫자 마흔 개보다 낫습니다.)
그 두세 개가 머물 자리를 10분 만에 만들어 보세요. 이미 추적 중인 업무로 Quire에서 KPI 대시보드를 만들면 숫자가 저절로 갱신됩니다.
두세 개를 골랐다면 그 숫자가 머물 자리가 필요합니다. 매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수치가 저절로 채워지도록 구성한 정말 중요한 것을 추적하는 프로젝트 대시보드 템플릿을 활용해 보세요.
업무량 관리에서 성과 KPI는 업무를 끝냈는지만이 아니라 얼마나 잘 끝냈는지를 측정합니다. 원시 수량(완료한 업무 수)만으로는 핵심을 놓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품질, 효율, 적시성입니다.
업무량 관리의 성과 KPI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일을 끝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제때, 그리고 알맞은 수준으로 끝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업무량 관리에서 KPI를 추적하면 바로 그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KPI 대시보드가 조용히 잊힌다면 왜 계속 만들어야 할까요? 알맞은 숫자를 고르면 다섯 가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잡음이 생깁니다. 알림, 곁다리 요청, 그리고 누군가 전부 대문자로 입력했다는 이유만으로 급해 보이는 업무가 그렇습니다. 잘 고른 KPI는 필터 역할을 합니다. 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뿐 아니라 이번 스프린트에 왜 중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또한 마케팅, 운영, 제품, 경영진이 네 가지 서로 다른 숫자가 아니라 같은 숫자를 두고 논의하게 해 줍니다. 엉뚱한 일에 열심히 매달리는 것은 팀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비싼 습관이며, 시간 집계표에는 절대 드러나지 않습니다.
KPI가 없으면 책임은 의견으로 변하고, 의견은 생각보다 빨리 사내 정치로 번집니다. 숫자는 대화에서 개인적인 날카로움을 덜어 줍니다. "당신은 느리다"가 아니라 "이번 달 사이클 타임이 두 배가 됐는데 무엇이 바뀌었을까요?"라고 묻게 됩니다.
모두에게 더 공정한 방식입니다. 월요일 회의에서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는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KPI 수치 하나는 스냅샷이고, 이야기는 추세에 있습니다. 몇 스프린트 동안 추적하면 패턴이 드러납니다. 늘 막히는 검토 단계, 조용히 두 배의 업무를 짊어진 팀원, 분기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지연이 그렇습니다.
"왜 또 일정이 늦어졌지?"라고 묻던 팀이 "다음 스프린트에는 업무를 더 일찍 재분배하자"라고 말하게 됩니다. 같은 데이터지만, 불이 난 뒤가 아니라 불이 나기 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진행은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3주 동안 열심히 일해도 남는 것이라고는 조금 짧아진 업무 목록뿐이고, 그것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상승하는 차트가 이를 해결합니다. 기한 내 완료율이 60%에서 85%로 오르는 것을 보면 팀 전체가 그 변화를 느끼고, 그 숫자는 지킬 만한 가치가 됩니다. KPI는 격차를 찾는 일만큼이나 성과를 축하하는 일에도 쓰입니다.
직감은 동점일 때 승부를 가르기에는 좋지만 주된 근거로는 형편없습니다. KPI는 증거를 줍니다. 두 사람이 네 사람의 일을 하느라 업무가 계속 밀린다면, 마감일 경과 업무 수가 어떤 열정적인 Slack 메시지보다 더 설득력 있게 채용의 필요성을 보여 줍니다.
반대 방향으로도 통합니다. 팀이 목표를 계속 넘긴다면 같은 숫자가 매니저에게 더 높은 목표를 세울 근거가 됩니다.
KPI가 없다는 것은 계기판을 가린 채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엔진은 멀쩡할 수도 있지만, 연기가 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론은 충분합니다. 협업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인 Quire에서는 KPI를 프로젝트 안에 두고 업무가 진행되는 대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도, 금요일 오후에 누군가 성실하게 갱신해 주기를 기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Quire에서 성과 KPI 추적을 설정하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업무 성과를 추적하려면 사용자 지정 필드에 열을 만들고 이름을 KPI Point로 지정한 뒤 아래 수식을 적용하고 형식을 Number로 선택하세요.
COUNT(assignees) * ((due = null) ?? false ? null: status < 100 ? (due < <today>) ? -2: 0: (completedAt < due) ? 1: -1)
이 수식은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
사람이 수정할 수 있는 점수는 사람들이 논쟁하게 되는 점수입니다. KPI 수식이 읽는 필드를 잠가 두면, 다시 입력한 셀이 아니라 업무 자체에서 점수가 나옵니다. 사용자 지정 필드를 잠그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이 방식은 배정된 모든 업무에 성과 점수 모델을 만들어 줍니다.

필드를 만들면 프로젝트에서 마감일이 있는 모든 업무에 KPI Point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제 각 업무는 완료 상태와 일정에 따른 성과 점수를 갖게 되며, 수동으로 점수를 매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숫자도 유용하지만 시각 자료가 있어야 KPI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Quire에서는 차트를 만들어 시간에 따른 KPI 추세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덕분에 매니저는 패턴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2주 동안 팀의 KPI 점수가 계속 낮다면 업무량 불균형이나 리소스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KPI 추적은 "설정하고 잊어버리는" 작업이 아닙니다. Quire의 보고 및 차트 기능으로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세요.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검토가 일상이 됩니다. 업무 상태 분포, 멤버 업무량 같은 위젯을 매일 아침 여는 한 화면에 모아 두면 숫자 확인이 별도의 일이 아니게 됩니다.
수식이나 점수 체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우선순위나 복잡도에 따라 업무마다 다른 가중치를 줄 수 있습니다.
KPI 추적 템플릿을 사용하고 싶다면 템플릿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KPI는 날짜가 정해진 대상에 연결될 때 더 잘 읽힙니다. Quire의 전략 로드맵 가이드는 숫자가 놓일 자리를 보여 줍니다. 맨 위에는 목표, 그 아래에는 이니셔티브, 그리고 모든 지표에 "3분기에 점검하자"는 막연한 약속 대신 확실한 검토 날짜를 주는 분기별 마일스톤이 있습니다.
내년 목표를 세우고 있나요? 1월을 넘기고도 살아남는 연간 계획 프로세스는 한 해의 주제를 그것을 움직이는 업무 단위까지 풀어 주므로, 모든 KPI에 검토 날짜와 담당자 이름이 붙습니다.
KPI는 팀의 다음 행동을 바꿀 때만 추적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가 실제로 실패하는 방식에 맞는 숫자 3~5개를 고르고, 나머지는 당당하게 무시하세요.
그다음에는 추적 비용을 낮추세요. 사용자 지정 필드 하나, 수식 하나, 차트 한두 개면 팀이 일하는 동안 점수가 스스로 갱신됩니다. 분기마다 스프레드시트를 되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해 볼 준비가 되셨나요? 팀에 중요한 KPI를 정의하고, 위 수식을 Quire에 설정한 뒤, 숫자가 대신 말하게 하세요.
개인, 팀, 조직이 특정 목표를 향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보여 주는 측정 가능한 값으로, 목표를 주관적 판단이 아닌 추적 가능한 숫자로 바꿔 줍니다.
다섯 가지 영역을 추적하세요. 일정(기한 내 완료율, 일정 편차), 예산(비용 성과 지수), 처리량(사이클 타임), 품질(재작업률), 팀 건강도(업무량 균형, 마감일 경과 업무)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3~5개를 고르세요.
모든 KPI는 지표이지만 모든 지표가 KPI는 아닙니다. 기준은 이렇습니다. 그 숫자를 추적해도 의사결정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KPI가 아니라 지표입니다.
업무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완료되는지를 품질, 효율, 적시성 측면에서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예로는 업무 완료율, 기한 내 납품률, 마감일 경과 업무 수, 업무량 균형이 있습니다.
팀이나 프로젝트당 3~5개를 목표로 하세요. 집중력을 흐리지 않으면서 성과, 품질, 일정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수준입니다. 모든 것이 KPI라면 아무것도 KPI가 아닙니다.
점수 계산 수식이 담긴 사용자 지정 필드를 만들어 프로젝트 전체에 적용하면 모든 업무가 성과 점수를 갖게 됩니다. 그다음 차트로 추세를 시각화하고 병목을 찾아내세요.
의사결정을 바꾸는 KPI만 그렇습니다. 아무도 활용하지 않는 KPI는 차트만 붙어 있는 부담일 뿐입니다. 일정 지연을 일찍 알려 주는 두세 개의 KPI가 있어야 문제를 싸게 해결할 수 있는 시점에 팀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